circle05_bluegreen.gif 티니안 일반정보

*티니안은 사이판, 로타와 함께 북마리아나제도를 대표하는 섬으로 사이판에서 약 4km,  경비행기로 10 여분이면 닿을 수 있는 한적하고 아름다운 섬입니다.  1998년 특급호텔인 다이너스티 호텔과 카지노가들어서면서 관광객의 발길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아직 사람들이 그리 몰리지 않는 인구 3,000여명, 면적 103 ㎢ 의 조용한 휴양섬입니다.  

 또한 2차대전 당시 일본과 미국간에 격렬한 쟁탈전이 벌어졌던 격전지로 많은 전쟁유적들이 여기 저기 남아 있으며 2차 대전을 종식시킨 원자폭탄을 탑재한 장소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파라다이스에 남아있는 전쟁의 흔적은 육상, 수중 할 것 없이 좋은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우리 역사를 한번쯤 돌이켜 보는 계기도 만들어 줄 것입니다.

 

*사이판에서 티니안은 5~10인승 경비행기가 한시간 간격으로 운항되고 있습니다.

 

*숙박시설로는 현재 플레밍호텔과 로릴린 호텔이 영업중이고 다이너스티 카지노 호텔은 잠정적으로 영업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티니안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번잡스럽지 않은 한적한 휴양과 시간대별로 변하는 매혹적인 바다색,

 하루 종일 해변에서 바라 보아도 질리지 않는 바다는 수심에 따라 쪽빛에서부터, 손을 담그면 물들 것 같은 새파란 색깔을 띄고 있으며. 또한 날씨에 따라 황홀하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붉은 석양도 장관입니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스쿠바 다이빙. 티니안의 어느 곳에 떨어져도 훌륭한 수중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단지 아직 개발되지 않은 포인트일 뿐, 모두 깨끗한 시야와 볼거리를 가지고 있어 연중 다이버들의 발길을 끌고 있는 곳입니다.

 

*식사는 산호세 마을의 현지식당인 JC카페와 중식당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외로 이곳 토속음식도 우리 입맛과 크게 다르지 않아 여행을 즐기신다면 한번쯤 원주민 카페에 들러(JC 카페) 이곳 음식을 맛보실 것도 권해 드립니다.  

** 참고로 식수는 꼭 구입해서 드셔야합니다. 이곳 수돗물은 그냥 드실 수 없습니다.(한국 생수 1병 0.6~1달러)

 

*쇼핑 마땅한 대형 쇼핑센터는 없지만 일상 생활용품은 마트에서 손쉽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상품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별로 낯설지는 않구요,

 산호세 마을의 마트를 이용하시거나, 공항 면세점을 이용하도록 권해 드립니다.  사이판 공항 면세점은 한국 항공편에 맞춰 밤 늦은 시간에도 운영하고 있으며, 좀더 본격적인 쇼핑을 하시려면 사이판에 있는 면세점 갤러리아를 이용하시면 다양한 상품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circle05_bluegreen.gif 북마리아나연방  - CNMI(Commonwealth of the Northern Mariana Island)

서울에서 4시간이면 만날 수 있는 푸르른 섬들... 마리아나제도 15개 섬중 괌을 제외한 나머지 14개군도, 이중 가장 큰 섬이 사이판, 다음이  로타섬, 티니안 입니다.

북마리아나연방은 미국 영토로서 현재 한국인 관광객들에게는 45일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비자 : 무비자 관광 45일 체류 가능(여권 만료일이 60일 이상 남아 있을것)

언어 : 영어 / 차모르어 / 캐롤리니언어

통화 : 미국 달러(US$)

전화 : 호텔이나 쇼핑센터 등 공공장소의 공중전화 사용가능. (1통화 0.35 $)

전기: 110V 60hz  (휴대폰이나 카메라 충전을 위해서 200->100V 아답터를 미리 준비하세요- 인천공항에서 구입가능)

시차 : 한국보다 1시간 빠름.

교통 : 사이판에서는 택시나 섬 왕복 버스, 호텔 버스 등을 이용할  수 있으나, 티니안의 경우 공식적인 대중 교통수단이

        존재 하지 않으므로 렌트카를 이용하시거나, 호텔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기후 : 연 평균기온 28oC , 연중 기온차는 1~2o.  

        계절은 우기(7~12월)와 건기(1~6월)로 나뉘지만 최근에는 그 구분이 차차 약해지고 있는 경향.

 

 

circle05_bluegreen.gif 티니안 관광정보

Tide Blow (Blow Hole)

 블로홀은 해안의 파도를 뿜어내는 구멍으로 티니안섬 동북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산호초가 융기되어 형성된 해안의 지하암반에는 복잡한 구멍이 뚫려 있어 파도가 높이 치솟는 날에는 이 구멍을 통해 10m가까운 시원한 물기둥이 하늘로 솟아 오르는데 그 모습이 시원스러움은 물론 마치 고래가 숨구멍으로 물을 뿜듯 신비스런 소리를 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House of Taga(타가 하우스)

 약  3천 500년전에 만들어진 고대 타가족의 유적.

 타가족 추장의 거주지로 알려진 티니안의 타가 유적은 원래 높이 6m의 돌이 두줄로 12기가 서 있었다고 합니다. 이 돌은 인근 로타섬에서 옮겨 왔다는 설이 전해 지기도 하는데 고대 타가족이 엄청난 크기의 이 돌들을 어디서 어떻게 옮겨 왔는지는 아직 미스터리로 남아있다고.....

타가하우스의 돌기둥 문양의 마리아나연방의 상징으로 사용됩니다.

 

 

 

 

Atomic Bomb Fit (원폭 탑재지점)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투하된 4081kg의 원자 폭탄 "작은 소년(Little boy)"과 1945년 8월 9일 일본의 나가사키에 투하된 T.N.T 20,000톤의 위력을 가진 원자폭탄 "뚱보(Fat Man)"가 탑재된 곳입니다.  

 이 원폭의 투하로 인해 제2차 세계대전은 종지부를 찍게 되었고, 전후 이곳에는 평화의 상징인 야자수와 플루메리아가 심어졌으나 지금은 원상태로 복구하고, 당시 사진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평화 위령비와 화장터

 태평양 전쟁 중에 강제 징용된 일본군 소속 한국인과 종군 위안부 등 한국인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평화 위령비입니다.

종전 후 티니안에서는 약 5,000여기의 유골이 버려진 채로 발견 되었는데, 검사 결과 모두 한국인의 유골로 확인 됐다고 합니다.

 한 번쯤 찾아 선조들을 아픔을 위로하고, 우리가 있기까지 그분들의 희생이 따랐음에 머리 숙여 묵념이라도 하신다면...

 

 

 

 

 

Suicide Cliff (자살절벽)

  태평양 전쟁이 끝날 무렵 - 1944년 연합군과의 전투에서 패한  일본군들이 미군에 항복하기보다"덴노반자이(만세)"를 외치며 뛰어내려 자살 했다는 절벽. 당시 일본군은 미군에 잡히면 잔인한 고문과 잔혹한 죽음이 기다리고 있으며, 아이들은 잡혀먹을 것이라는 낭설로 일본군은 물론 민간인의 항복을 만류 했다고 합니다...

  태평양을 접하고 있는 자살절벽은 높은 파도와 아찔한 절벽도 장관이며 간혹 파도에 쓸리며 즐기는 거북이를 볼 수도 있답니다.

 

 

 

Chulu Beach (출루비치)

 일명 별 모래비치. 2차대전 당시 섬을 장악하기 위해 미군이 상륙작전을 감행하기도 한 이 해안은 별 모양의 모래를 볼 수 있어 신혼부부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죠.

 남녀커플이 별점을 치기도 하는데 산호가루로 이루어진 모래알들 중에 별모양을 한 모래가 있어 미혼남녀가 손바닥에 모래를 찍어 별모양 모래가 많이 붙어 있으면 부귀영화를 누린다는 관습이 전해 진다고 합니다.  아직도 이 별모래는 현지인들에게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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